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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소식

20260812-영주시 정보화마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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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기인삼정보화마을 작성일26-08-12 16:03 조회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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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주에서는
조금 특별하고 반가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영주시청 홍보전산 안순기 실장님과 정보보안 권경환 팀장님,
그리고 풍기인삼정보화마을과 단산포도정보화마을의 위원장 및 관리자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음을 열고, 각 마을의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마을별 임원진과 함께 정보화마을의 활성화 방안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만남이 더욱 뜻깊었던 것은 오래전 정보화마을이 한창 활발하게 운영되던 시절, 현장을 함께했던 담당 팀장님이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오셨다는 것입니다.

정보화마을이 잘되던 시절의 모습도 기억하고, 지금 우리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도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기에 요즘 정보화마을은 어떠한가?,“마을에 어려운 점은 없는가?,“다시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더 많은 걱정과 관심을 가지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다.

오래전의 인연이 다시 이어지고, 그때의 관심이 오늘의 만남으로 다시 돌아온 셈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의 자리는 단순한 업무적인 간담회보다 조금 더 따뜻하고 진솔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주신 두 분 위원장님의 힘도 컸습니다.
풍기인삼정보화마을 정현준 위원장님, 단산포도정보화마을 김한진 위원장님.
두 분 위원장님께서 정보화마을의 미래를 고민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셨고, 늘 현장에서 애써온 두 마을 노력이 더해져 행정과 마을이 다시 한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각 마을에서는 임원진과 함께 현실적인 어려움부터 홍보와 콘텐츠, 주민 참여, 앞으로의 발전 방향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보화마을은 한때 지역의 농산물과 마을을 알리고, 주민과 도시를 연결하며
지역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던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정보화마을을 다시 만들어야 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디지털 기술도 달라졌고, 사람들의 소비 방식도 달라졌고, 마을이 가진 자원을 알리는 방법도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마을을 살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 행정의 관심과 지원, 위원장님의 의지, 관리자의 실행력, 임원진과 회원님들의 참여가 한 방향으로 모인다면 다시 한번 변화의 바람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두 마을의 변화가 경북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 영주시가 경북 정보화마을의 새로운 시범 모델이 되어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으싸으싸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안순기 실장님, 권경환 팀장님,
정현준 위원장님, 김한진 위원장님,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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